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이재명 선거캠프 현직 언론인 영입 논란|언론 독립성 침해 인사 논란]] === * [[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2/01/18/2022011890045.html|(TV조선)與, JTBC 이정헌·YTN 안귀령 영입…"언론 독립성 침해" 비판도]] *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6680447|(국민일보)민주, JTBC 이정헌·YTN 안귀령 영입…노조 “언론 신뢰 무너져”]] * 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1027770.html|(한겨례)JTBC 이정헌·YTN 안귀령 민주당 합류…현직 기자들 “언론 신뢰 무너뜨려”]]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선대위측에 [[YTN]] ‘[[뉴스가 있는 저녁]]’을 진행한 [[안귀령]] 앵커와 [[JTBC]] 아침뉴스 앵커였던 [[이정헌(1971)|이정헌]] 기자를 영입시킨 것에 대해 두 언론사의 노조와 기자협회가 반발하며 비판성명을 내는 일이 일어났다. 민주당은 두 사람이 이재명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으로 합류하게 되었다면서 이정헌 기자는 선대위 미디어센터장을, 안귀령 앵커는 부센터장을 맡게 되었다고 발표했다. 이에 노조와 기자협회 측에선 두 사람의 합류를 두고 현직 언론인을 퇴사 후 곧바로 당에 영입해 언론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침해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는데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에서는 성명서를 통해 “언론이 자신들만 탓한다며 입만 열면 ‘[[기울어진 운동장]]’ 운운하더니 뒤에선 뉴스를 진행하던 앵커를 접촉해 캠프에 합류시킨 것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치 행위인지 자문해보라”며 민주당을 비판하였다. 또 “안귀령 씨와 민주당 양쪽에 이번 결정에 대한 철회와 사과를 요구한다”고 발표했다. 또 영입 발표 기자회견에서도 "과거 [[민경욱]] 전 의원이 공영방송 [[KBS]]을 그만두고 [[박근혜 정부]]의 청와대로 갔을 때 민주당이 강하게 비판하지 않았는가"라는 질문이 나왔다고 한다. 합류를 결정한 두 사람에 대한 비판도 나와 JTBC 기자협회는 “언론인, 신뢰라는 단어와 특정 후보의 진정성이란 표현을 한 문장에 욱여넣은 전직 기자의 출사표가 한심하기 짝이 없다”며 “언론인으로서의 양심과 윤리를 내버리고 권력을 좇는 모습에서 이미 그 신뢰는 무너졌다”면서 “그런데도 이정헌 기자가 부끄러움을 모르는 듯해 후배들이 대신 부끄러워하고 있다”며 “우리는 이정헌 기자에 대해 ‘선배’라는 호칭을 거부한다”고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